2. Neural mechanisms of attention and selective perception
-Hernadez-Peon의 고양이 실험
고양이한테 소리를 들려주는데 Unattend,attend,attracted away 조건에서 실험 후 cochlear nucleus robust signal 측정 

결과? attend일때 signal이 가장 높아졌다. Early model 지지!!
Cochlear nucleus가 early stage(especially sensory)에 관여함을 상기할것.
attend, AA,unattend순. 그.러.나.
고양이실험의 문제점: 이어폰 사용을 안함, 고양이가 고개를 맘대로 움직임(제어를 안함). 고양이 귀 위치,거리,소리크기에 따라서 robust signal 크기는 충분히 다르게 변할 수 있다. attention에 대한 뇌과학적 접근의 초기 선구자임에 의의. (1956년)

- Neurophysiology of voluntary auditory attention
1. 소리를 들려주고 N1 potential ERP 신호 감지.
결과? attend했을때 N1 수치가 더 높아짐. (1973)
2. 90년대 들어 P20-50 ERP 발견!
- N1이 90ms이후인데 20-50ms? 신호? subcortical일까?
3. Woldoprff성님의 실험 
- Topographic map of ERP는 좌반구에 활동포착
- 그렇다면 MRI를 돌려보면 어떻게 나올까.
- M20-50 attention effect가 발견됨. 
- Early stage에 무언가가 있다!!
4. M20-50의 의미? 
- 확실하진 않지만 subcortical filtering of sensory input

- Neurophysiology of voluntary visual attention
1. P1 attention effect의 발견.
- Attend일때 signal detection

P1의 의미.

P1은 spatial에만 나타나고 object나 feature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빨간색의 공을 찾으라고 했을땐 나타나진 않는다는 의미이다. 아마도 semantic 과정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P1은 70ms가 지난 후에 나타는데 이는 N1의 20ms보다 느리다. 따라서 이 말은 시각처리가 청각처리보다 늦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각처리는 V1까지 signal이 가야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시각처리와 청각처리를 직접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비교할 순 없다.

P1이 시각처리의 초기과정에 영향을 주는지는 확실치 않다. 


- Neurophysiology of reflexive visual attention
Cue 주고 valid,invalid 실험
ERP signal은 90-140 ms post target에서 cued일때 더 높았음.
그!러!나! delay가 길어지면 오히려 Uncued쪽이 더 signal이 높아진다. 이는 reflexive의 특성을 이해하면 이해가 간다. (딜레이가 길면 반사가 아니다.) 
 - Spatial attention and visual search
Probe 실험 -> Focal spatial attention is directed to the location of the target in the array
개괄 - Simultanagnosia - Balint's Syndrome
      - 여러물체를 동시에 볼 수 없고 오직 한 물체만 볼 수 있음.
      - 연필,지우개,볼펜이 책상위에 있다면 물리적 자극으론 세 개가 들어오지만 환자는 셋 중 하나만 볼 수 있다.(recognition) 
      - Bilateral lesion based one.
      - 일반인은 capacity 문제로 하나를 선택해서 attention.

1. Theoretical models of attention
- What is attention? Focalization, concentration of consciousness (Selective attention) by 제임스성님 1842 - 1910
- Covert attention 
시선은 가운데 고정시키고 하이라이트된 부분에 attention 가능
Selective attention 지지
- 칵테일 파티 효과
엄청 소란스러운 곳에서 특정 인물의 말만 잘 들리는 효과
- Dichotic listening (Anger orbito-frontal cortex)
좌우에 다른 소리 들려주고 한쪽에만 집중하게 한 다음에 바로 입으로 내뱉게함(Shadowing)
그랬더니 unattend껀 안들리고 attend한것만 정확히 말할 수 있음
 - Early -vs- Late selection

학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무시한건 안들리고 어텐드한건 들린다면 무시한건 애초에 아예 귀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그러니까 물리적 자극조차 되지 않는걸까 아니면 high process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차단되는걸까?

Early selection 모델은 일단 sensory signals로 들어와서 물리적 자극으로 인지를 받긴 받는데 higher level analysis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attend된것만 선택받는다는 모델이다.

그러니까 중간에 상위단계 레벨로 처리하는건 capacity가 제한되어있어서 물리적 자극들 중 attend한 녀석만 골라서 들어간다는 말이다. 따라서 unattend한 자극은 모두 ignored되기 때문에 recognition될 수가 없다.

하지만!!! 다시 실험을 해보니 다른 결과가 나왔다.
I like an apple.을 왼쪽귀에, You are a moron을 오른쪽귀에 동시에 들려준다음에 뭐라고 들었냐고 물어보니 I like a moron이라고, 두 input이 섞인 output이 나왔다. 이 말은 둘 다 higher process로 넘어갔다는 듯이므로 early 모델의 설득력을 잃게 만들었다.

그래서 트레이스만 성님은 새로운 수정모델은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late selection 모델이다. late selection에서는 모든 input은 semantic analysis 과정까지 거친다고 보았다. 대신 signal이 attend가 얼마나 되었냐에 따라 증폭 or reduced되는 것이라 보았다.


- Voluntary attention
Endogenous cuing 실험 
Cue와 Target valid,invalid,neutral 조합해서 실험
Cue를 줬을때, valid neutral invalid순으로 Respone time 증가.
집중했을때 저 빨리 반응한다!
- Voluntary -vs- reflexive attention
reflexive는 수동적인 경우, 박수소리에 휙! 하고 쳐다보는거.
transient,exogenous,subcortical inhibition of return, QUICK AND DIRTY
- Visual search 실험
Pop-out( 조건이 하나), Conjuntion(조건이 두개이상)
distractor 수가 증가할수록 reaction time이 증가함
- Attention to features and objects
fixation -> cue -> ISI -> Stimuli 순서로 나옴.
Spatial이 Feature보다 Cue effect가 더 크다.
300ms를 기점으로 스레시홀드.
 
 
 
 
세포분열은 유전적으로 동일한 딸세포를 만들어 낸다.


 세포분열이 하는 역할: 생식, 생장과 발생, 조직의 재생
 
세포분열 과정은 세포주기(cell cycle)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다. 세포주기는 모세포로부터 분열되어 세포가 형성된 그 순간부터 두 개의 세포로 번식할 때까지의 세포의 일생을 의미한다.

 유전물질의 세포내 구성

DNA 전체를 통틀어 유전체(genome)이라 부른다.
 원핵세포는 하나의 긴 DNA 분자이지만 진핵세포는 여러개의 DNA 분자로 되어 있다.

 DNA복제와 분배를 위해선 DNA가 염색체 구조를 형성해야한다.  모든 진핵생물들은 각 세포핵 내에 특징적인 숫자의 염색체를 지닌다.

생식세포는 배우체라고 불린다.(정자, 난자 두개가 합쳐지는거니까.)
염색체는 염색질로 이뤄져있다.
염색질 : DNA + 단백질 분자

복제된 염색체는 두개의 자매염색분체를 가지고 있고, 이들은 동일 DNA를 소유한다.(복제라서!) 

염색체는 복제후에 기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두 딸세포로 분배된다.

복제가 처음 되었을 때 응축된 형태에서 복제된 염색체를 동원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포가 분리되어 세포의 양끝에 형성되는 새로운 두 개의 핵으로 이동되는데 이를 핵분열이라 한다. 그 이후 세포질분열을 통해 완벽하게 떨어지게 된다.

세포주기에서 세포분열기와 간기가 교대로 나타난다.

세포주기의 단계


세포주기는 간기(G1,S,G2),M기로 나눠진다.

간기에선 염색체가 복제되고 M기에선 핵분열에 의해 핵이 분열되서 딸세포로 가고, 세포질이 세포질분열에 의해 나눠진다. 전체 세포주기에서 세포분열기인 M기는 간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의 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물건을 만드는게 쉽겠는가, 포장하는게 쉽겠는가? 당연히 포장하는게 더 쉽고, 짧게 걸린다. 세포분열도 마찬가지다. DNA 복제가 되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세포질분열이 짧게 걸린다.

G1에서 세포는 성장하고
S에서 DNA가 복제되며 성장하고
G2에서 세포분열 준비를 하면서 성장한다.


체세포분열방추에: 자세히 살펴보기

체세포분열방추체는 미세소관에 단백질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방추사 미세소관은 중심체에서 시작된다.
짧은 미세소관이 방사형으로 분포한 성상체가 중심체에서 뻗어나와 있다.


방추체 : 중심체 + 방추사 미세소관 + 성상체

체세포분열방추사는 '전기'에 형성되기 시작한다.


간기의 G2기  - 핵막이 핵을 둘러싸고 있는 성장기
전기 - 염색사가 강하게 감기고 응축되어 광학현미경으로 관찰될 수 있다. 인이 손실된다.
전중기 - 핵막 붕괴가 일어나고 염색체가 방추사에 의해 잡아당겨진다, 방추사부착점에 결합하지 않은 미세소관은 세포의 골격과 크기 유지에 관여한다.
중기: 체세포분열 중 가장 긴 시기. 중심체는 양 끝에 있고 염색체가 중앙에 위치한다.
후기: 자매염색분체가 떨어지고 완전한 염색체가 된다. 
말기: 2개의 딸핵이 세포 안에서 형성되기 시작한다., 염색체의 응축이 풀린다. 
세포질분열: 세포가 완전히 2개로 갈라진다.


세포주기 조절시스템

세포분열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사하는 검문지점(checkpoint)가 존재한다. 이를 통해 제대로 분열이 되고 있는지를 검사하고 실패하였을 경우엔 비분열 상태로 넘긴다. G1검문지점에서 실패하면 G0기로 들어간다. 

인체세포의 대부분은 g0기에 있는데 완전히 성숙했기 때문에 분열하지 않기 대문이다.

밀도-의존성억제: 외부의 물리적 요인으로 인해 분열을 멈추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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