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괄 - Simultanagnosia - Balint's Syndrome
      - 여러물체를 동시에 볼 수 없고 오직 한 물체만 볼 수 있음.
      - 연필,지우개,볼펜이 책상위에 있다면 물리적 자극으론 세 개가 들어오지만 환자는 셋 중 하나만 볼 수 있다.(recognition) 
      - Bilateral lesion based one.
      - 일반인은 capacity 문제로 하나를 선택해서 attention.

1. Theoretical models of attention
- What is attention? Focalization, concentration of consciousness (Selective attention) by 제임스성님 1842 - 1910
- Covert attention 
시선은 가운데 고정시키고 하이라이트된 부분에 attention 가능
Selective attention 지지
- 칵테일 파티 효과
엄청 소란스러운 곳에서 특정 인물의 말만 잘 들리는 효과
- Dichotic listening (Anger orbito-frontal cortex)
좌우에 다른 소리 들려주고 한쪽에만 집중하게 한 다음에 바로 입으로 내뱉게함(Shadowing)
그랬더니 unattend껀 안들리고 attend한것만 정확히 말할 수 있음
 - Early -vs- Late selection

학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무시한건 안들리고 어텐드한건 들린다면 무시한건 애초에 아예 귀에 들어오지 않는것일까? 그러니까 물리적 자극조차 되지 않는걸까 아니면 high process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차단되는걸까?

Early selection 모델은 일단 sensory signals로 들어와서 물리적 자극으로 인지를 받긴 받는데 higher level analysis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attend된것만 선택받는다는 모델이다.

그러니까 중간에 상위단계 레벨로 처리하는건 capacity가 제한되어있어서 물리적 자극들 중 attend한 녀석만 골라서 들어간다는 말이다. 따라서 unattend한 자극은 모두 ignored되기 때문에 recognition될 수가 없다.

하지만!!! 다시 실험을 해보니 다른 결과가 나왔다.
I like an apple.을 왼쪽귀에, You are a moron을 오른쪽귀에 동시에 들려준다음에 뭐라고 들었냐고 물어보니 I like a moron이라고, 두 input이 섞인 output이 나왔다. 이 말은 둘 다 higher process로 넘어갔다는 듯이므로 early 모델의 설득력을 잃게 만들었다.

그래서 트레이스만 성님은 새로운 수정모델은 제안했는데 그것이 바로 late selection 모델이다. late selection에서는 모든 input은 semantic analysis 과정까지 거친다고 보았다. 대신 signal이 attend가 얼마나 되었냐에 따라 증폭 or reduced되는 것이라 보았다.


- Voluntary attention
Endogenous cuing 실험 
Cue와 Target valid,invalid,neutral 조합해서 실험
Cue를 줬을때, valid neutral invalid순으로 Respone time 증가.
집중했을때 저 빨리 반응한다!
- Voluntary -vs- reflexive attention
reflexive는 수동적인 경우, 박수소리에 휙! 하고 쳐다보는거.
transient,exogenous,subcortical inhibition of return, QUICK AND DIRTY
- Visual search 실험
Pop-out( 조건이 하나), Conjuntion(조건이 두개이상)
distractor 수가 증가할수록 reaction time이 증가함
- Attention to features and objects
fixation -> cue -> ISI -> Stimuli 순서로 나옴.
Spatial이 Feature보다 Cue effect가 더 크다.
300ms를 기점으로 스레시홀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