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ubdivisions of the frontal lobes
2. The lateral prefrontal cortex and working memory(LPFC and WM)

- LPFC and Working memory
-12개월 미만의 유아는 WM task와 Associative memory task 모두 실패
-그러나 원숭이는 가능하다.
- Cellular basis of WM
-PFC Neuron 레코딩에 따르면 Cue에서는 아무반응없다가 Delay 시점에 들어가면 -Robust signal을 방출한다. 그림에선 Go! 시점까지만 표기해놨으니 signal의 길이는 별로 중요치 않음.
- Specificity of prefrontal neurons
- What이랑 Where에 반응하는 시간이 서로 다름. What이 더 빠르다.
- Good이냐 Poor이냐, 조건에 따라서 신호 세기가 다름.
- LPFC as a transient buffer
- 스웨덴 룬드의 종소리가 이쁘던 교회
- 스웨덴 룬드의 Location, 종소리의 Sound, 교회의 Shape가 뇌 각각에서 LPFC로 넘어옴.
- 정말일까? 해서 Druzgal이 실험 제안.
- 얼굴사진 4장 + 뭉그려진 사진 한장을 동시에 보여주고 딜레이 후 사진 한장을 보여주고 있었던건지 물음.
- 제시된 encoded 사진의 숫자가 많을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고 반응시간은 느려짐.
- PFC가 인코딩 과정에서 BOLD 신호를 높게 방출함. * 비례하는건 아니라서 걍 관련만 있다고 봐야함. (3,4에서 신호가 역전됨.)
- FFA도 PFC가 높아지면 높아지고 낮아지면 낮아짐. 하지만 the peak가 인코딩일땐 FFA가 빠르고 retrieval일땐 PFC가 빠름.

3. The prefrontal cortex and other memory domains

- Recency memory and PFC
- 각 부위에 데미지를 입은 환자에게 물건들 보여주고 retrieval 테스트.
- recognition에선 Control,Frontal,Temporal 별 차이 없음.
- 하지만 Recency test에선 Frontal에서 기능 저하. 
- 정확하게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Frontal이랑 관련은 되어있다.
- Source memory and PFC
- 미리 사전에 분류되서 High,Low로 분류한 두 '정상인' 집단을 대상으로 테스트해보니 Temporal에서는 별 차이 없는데 Frontal에서는 Source memory에서 High 와 Low간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왔다.
- 따라서 관련이 있음.
4. Component analysis of the prefrontal cortex
- Sakai 성님의 2003년 실험.
- SF,SB,VF,VB 네가지 중 하나가 랜덤하게 주어지고나서 그에 해당하는 테스트가 진행됨. 그리고 나중에 나온 순서가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침.
- 결과? 우반구에서는 Spatial>Verbal, 조반구에서는 Verbal>Spatial
- 당연히 좌반구가 언어 담당이니까 Verbal가 우세. SPS,IFG 부분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는 없다.
- APF와 DLPF에 주목. APF는 모든 조건에 고르게 활성화됨. DLPF는 REVERSE ORDER일때 더 활성화되었다. 그게 spatial인지 verbal인지 상관않음.
- n-back tasks
- n단계 전의 카드랑 똑같은지 테스트하는거. n이 높을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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